실내가 건조한 계절이라 방에 습도 조절로 빨래를 널었다.
가습기는 안 좋다고 하도 그래서 찜찜해서.
애 아빠가 가습기 작년에 코웨이 좋은 걸로 산건데 걍 써 그런다.
그러자 옆에 있던 윤지 "아빠, 코가 회의를 한다고?"
뭐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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