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는 때입니다. 지난 주에 초승달 동시에 이어 오늘은 보름달 동시를 해 보았습니다.
해와 달이 생기게 된 이야기가 나와 있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어 보았고 플레이콘으로 동시판도 꾸며보았습니다.
달은 노란색으로 산은 색깔별로 규칙(패턴)에 맞추에 가을산을 꾸며보았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달 속에서 옥토끼가 방아찧는 모습을 보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달 속에서 책 읽는 귀부인, 당나귀, 한 쪽 집게발을 든 반쪽 게 등의 모습을 상상한다는 것도 사진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보름달에 빌 소원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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