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나쁜 X 초콜렛맘 2019. 8. 22. 23:41 와락 눈물이 났다. 다정해 보이지도 않은 부부를 보고. 오빠 생각에. 나는 참 사람 보는 눈이 없다. 뼛속까지 배신감에 후들린다 나쁜 X. 같이 산 세월이 아깝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글 동글 동그랗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이란 무엇일까? (0) 2019.08.28 똥 (0) 2019.08.27 이제 좀 (0) 2019.07.04 나와 너 (0) 2019.02.28 몹쓸 놈의 기억력 (0) 2019.02.21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격이란 무엇일까? 똥 이제 좀 나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