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08. 9. 1. 00:41

따라쟁이가 젤 좋아하는 미니마우스 인형.

이 미니랑 같이 레벨 5 의 Point ~  를 했어요

손으로 하면 재미가 덜 하니까 집에 있는 스펀지 손가락으로.

 

세이펜으로 문장 한 번 듣고 미니 인형 가리키고

 

 

       

   

        월미공원 갔다와서 샤워하고 깔끔한 맘으로 시작!!


 

         

 

   사진 못 찍었다니까 다시가리키며 찍으라고 정지모드로 있는 중.

   사진 올리는 게 좋대요.

 


        

 

            미니 눈을 정통으로 푸욱. 인정사정 없이...

 


 

       

 

                           입도 쿠욱.

 

 
      
 

     눈,코,입,귀는 확실히 안다는 듯 거침없이 선을 긋네요.

    

우리 애가 어려서 그렇지 좀 큰 애들을 레벨 5에 나와 있는 형식으로 문장을 읽고 쓰고 하다보면

굳이 따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문장도 외우고 어순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