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08. 9. 29. 14:02

8살 오빠와 4살 동생과의 대화

  오: 엄마 홈에버에서 쿠폰 왔어. 깎아 준대.

 

  동:(반갑게 오빠한테 뛰어오며)

     정말? 우리집에 까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