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0. 11. 13. 12:15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첫 시간 선택했답니다.

자기에게 상장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 했는데 진짜처럼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앞으로 열심히 하자 얘들아~ 화이팅~

 

 

집에서 갖고 온 여러가지 숟가랃 정렬!

 

 

 

 

서로 재미있게 얘기해 가면서 .

 

서로의 좋은 점을 얘기 하는 시간. 쑥스러워..

 

진지하게,  또박 또박.

 

 

 

 

이제, 발표는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