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0. 12. 22. 17:40

행복한 의자 나무

1학년 칭찬상과 연관지어 칭찬카드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카드를 안 보낸다고 하네요.

마침 크리스마스고 해서 준비한 건데...

넘 열심히 만들어서 보내기 아까워서 그런가요ㅠㅠ.

입체카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위로 자르는 것 부터 했는데 욕심이 넘 과했는지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사진도 한 장 못 찍었어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