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퍼가실 때 댓글 주세요/동화속으로-멋진반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초콜렛맘
2011. 1. 9. 17:04
2011년도 우리 친구들이 책을 더 많이 접하고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장난꾸러기이지만 할 건 다하는 친구, 얌전하면서도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는 친구, 점점 수줍음을 벗어나고 있는 친구.
모두 모두 힘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술술 그림을 그리는 친구
무엇을 쓸까?
참 잘그린다!
앞에 나오는 것을 즐기는 친구.
노란색이 좋은 친구, 지난 번 붙이기도 노란색으로 했었어요.
'그림 그리는 가족'이라고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