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1. 6. 16. 21:23

날씨가 참 더워졌어요.

더위에도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아빠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았어요.

아빠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긴 했지만(연세, 좋아하는 색깔, 등등)

아이들이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아빠하면 생각나는 것이 아이들에게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그 것은 TV.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