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1. 9. 23. 10:15

좀 오래된 책이라 도시화의 단점이 많이 부각된 책이지만

아직도 많이 읽혀지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나의 미래의 집과 그 주변은 어떠했으면 좋은지 나타내보았어요.

아파트와 지붕있는 집 두 가지 중에 선택을 하게 하고 주변을 꾸며 보았어요.

선택한 집 하나만 붙이랬더니 접고나니 둘 다 마음에 들었는지 다 붙이더라구요. 

진지하게 열심이 채워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