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1. 11. 11. 01:40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연필.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중 우수작들을 골라서 

앤서니 브라운이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친구들의 그림이라는 말에 더 호기심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우리도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거인이 나오는 장면을 패러디해서 그려보았어요.

친구가 없는 슬픈 거인을 위해서요.

모두가 쓱쓱싹싹 거침없이 그려서 놀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