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2. 3. 12. 23:05

 

 

 

 

꽃샘 추위가 위력을 떨치고 있지만 우리 친구들의 마음 속에 찾아온 봄은 어쩌지를 못하네요.

새 친구들을 만나서 더 업된 분위기에서 수업을

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은 초등 교과서 1학년에 나와 아이들이 보는 책이란 선입관이 있어서 그렇지 어른들에게 더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간단하게 가족관계도 알아보았고 동시발표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