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3. 4. 30. 20:30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더 활달했어요.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지루하지 않게 표현한 책입니다.

갯벌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잘 느끼지 못 하겠지만 갯그벌이 쓸모없는 땅이 아니라 여러가지 종류의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이란 걸 알았으면 합니다.

짧은 동화 소년과 바다를 하면서 신문지로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신문지로 모자를 만들어서 종이배, 티셔츠로 변신시키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두 친구들이 입고 있는 것이 신문지 티셔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