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책 입니다.

지난번에 했던 소중한ㅎㅇ나의 몸 과 같은 시리즈입니다.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아빠와 엄마의 아기씨가 어떻게 만나고 아기가 열 달 동안 자란 후 태어나는 과정까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라 그런지 집중도가 아주 높았고 질문도 많았습니다. 엄

입 속으로 보면 아기가 보이지 않는 지, 아기도 피가 있는 지, 엄마가 밥을 먹으면 아기가 받아 먹는 지, 우리 몸에도 아기 집이 있는 지 ...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탄생한 우리도 처음에는 작은 아기씨였다는 게 놀랍고 신기한 가 봅니다.

 

간단한 가로 세로 낱말 퀴즈도 해 보았는데 참 재미있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