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맘 2014. 9. 4. 00:08

 

 

 

 

 

 

 

 

밤에 자기 싫은 아이와 밤에도 자고 싶은 박쥐.

우리 친구들 중에는 다행히 밤에 자기 싫은 친구는 한 명도 없네요.

박쥐와 아이가 둥근달에 소원을 빌어 둘이 서로 처지가 바뀌게 되는데 우리도 곧 떠오를 수퍼문에게 빌 소원을 미리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밤도 접어보았습니다.

종이접기 책 도면을 보면서 접어보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