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서 구룬파유치원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의외로 역할극 놀이를 좋아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갔어요.
역할극을 많이 하면 목소리도 커지고 자연스럽게 목소리 흉내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 다시 온 친구는 좀 얌전(?)했지만 담 시간 부턴 그러지 안을거라 확신합니다.ㅋㅋ
신호등 손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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