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와 파리
-준비하는 사람이(엄마) 편해야 한다. - 최고의 효과를 걷을 수 있는 활동 연구, 독후 활동 끝나고 치울게 많으면 쉽게 지친다. -자신을 갖는다. -열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한다. -그림책 공부는 적당히 한다-많이 하면 3H 가 불편하다.(엄마, 아이, 책의 마음)-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하고자 책장을 쉬이 넘기지 못하는 엄마, 빨리 다른 페이지를 보고 싶어 짜증이 나는 아이, 그 사이에서 책은 책장이 찢어지기 일수) -동화책 권수에 연연하지 말자 저작권에 걸리거나 읽는 사람의 마음이 불편하면 댓글 주세요. 삭제 또는 수정하겠습니다. 거미와 파리 - 메리 호위트 지음, 장경렬 옮김, 토니 디터리지 외 그림/열린어린이 거미와 파리, 앞표지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거미, 파리 이야기, 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