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이 좀 많지만 진지하게 잘 들었어요.
벌써 30일 이네요.
5살, 6살을 지나며 나를 제일 많이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카드로 마음을 전해 보았습니다.
남자 친구는 속지를 많이 꾸미고 여자 친구들은 겉장을 많이 꾸몄어요.
내 꺼 좀 봐라~
한 가득 꽃을 그렸어요.
아직 잘 쓰지 못하지만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어요.
엄마,아빠께 전할 마음이 넘 많은 친구
색색깔로 예쁘게~
친구야, 그만 웃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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