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카메라 잭(?)이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
방금 전에 우연히 발견..몇 주치를 한꺼번에 올릴려니...
아주 신기한 그림책이예요.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독서치료 공부할 때 알게된 책인데 절판이라서 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서점에 가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라 더 애착이 가는 책이예요.
나대신 아파주고 화도 내 주고 맞아도 주고....
아이들도 신기한지 집중해서 잘 보았어요.
우리도 알에 소원적기를 하고 꾸미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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