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없어 슬퍼하는 동물친구들에게 할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이름이 보따리안에 들어있다는 것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주인공인
늑대의 이름이 들어있지 않자 아이들 모두 안타까워했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이름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이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시간이었어요.
친구들의 보석같은 이름의 뜻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누어 보심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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