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지요. 똥이 나오는 똥꼬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 일단 제목에서 똥꼬란 말에 재미있어 했는데 그림이 좀 이해하기 어려웠는지 질문이 쏟아지네요.
어찌보면 쉬운 그림인데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빌려달라는 친구가 없네요.
다섯 손가락 이야기로 역할극도 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지요. 똥이 나오는 똥꼬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 일단 제목에서 똥꼬란 말에 재미있어 했는데 그림이 좀 이해하기 어려웠는지 질문이 쏟아지네요.
어찌보면 쉬운 그림인데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빌려달라는 친구가 없네요.
다섯 손가락 이야기로 역할극도 해 보았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