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사는 이모의 결혼식에 관한 이야기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날씨, 외국인 이모부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특히 기쁠 때도 눈물이 날 수 있다는 것, 들러리에 관한 이야기 등 자세히 읽어보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답니다. 그림 스타일이 조금은 익숙하지 않지만 결혼이야기라 그런지 흥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아직 친구들이 어려워하는 가족관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입고 싶은 웨딩드레스를 그려보았는데 화려하게 그린 친구도 있는 반면 드레스는 별로라고 바지를 그린 친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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