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읽으면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맞아 맞아 그러네요. 어머님들도 읽으시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그림도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가족들이 엄마를 얼마나 믿고 의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엄마라는 동시를 읽어보고 엄마에 대한 동시도 지어보았습니다. 동시는 많이 접해 보았지만 처음으로 써 보는 것이라
어려워 했지만 다들 잘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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