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도 마무리 할 겸 혹시나 하고 교재 7을 해 봤어요.
7은 일상 생활에서 가끔씩 섞어하고 자세히 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의외로 잘 따라하네요.
nod 란 단어는 모를 줄 알았는데 잘 했어요.
cross란 단어는 아직 모르더군요.
어쨋든 기대 이상으로 잘 해서 흡족해요.
ㅋㅋ, 팔불출 엄마..
넘 오버한다~
강냉이도 나왔네.
장난치느라 계속 코구멍에 손 넣는 윤지.
옆에서 잘 한다고 계속 칭찬해 주었더니 싱글벙글.
그래서 이 참에 "쓰기도 해 볼까" 했더니 왠 일로 오케이를 해서
해 봤죠.
그러나 역시 한글을 먼저 알아서 그런지
한글로 따라 쓰지 뭐여요. ㅠㅠ
그것도 한 줄 달랑 쓰더니 계속 강냉이만 집어 먹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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