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가 한 달 전인가 우체국 견학을 갔다 왔다.
거기서 편지도 집에 부쳤다고 한다.
근데 여태 기달려도 안 와 왜 안 오냐고 물어 보았더니..
'글쎄.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12명이나 되서 그런가봐'
윤지야, 하루에 한 통 만 배달해도 벌써 다 왔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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