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똥이 거름으로 쓰여서 아주 귀중하게 여겨졌다고 하니 모두 놀라네요.
공장에서 화학비료를 만드는 이유도 있지만
요새는 서양식으로 식단이 바뀌면서 똥도 성분이 변해서 쓸모가 없어졋다네요.
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은 화장실에서 응가하는 시간도 길고 응가 냄새도 너무 지독해서
바로 물로 내려보낼 수 있도록 양변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칠판에 똥을 그리고 있는 친구들이랍니다
알록달록 똥, 식구들의 똥.. 재미있게 그려 보았어요.
'혹 퍼가실 때 댓글 주세요 > 동화속으로-멋진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룡숲 (0) | 2011.02.15 |
---|---|
돼지책 (0) | 2011.01.27 |
마법 침대 (0) | 2011.01.13 |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0) | 2011.01.09 |
황소와 도깨비 (0) | 201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