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책에 나오는 가족은 이제 많지 않겠죠?
엔서니 브라운의 그림은 아이들에게 많은 재미와 흥미를 준답니다.
서서히 돼지로 변하는 과정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양성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엄마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답니다.
오늘부터 엄마를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우리 친구들은 잘 할거라 믿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도 많이 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해요.
열심히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예쁜 스티커도 옷에 붙혀 드리고.
풍선을 갖고 노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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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잘 만드시는 엄마!
요리를 잘 하시는 엄마, 수퍼맨 망토를 그려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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