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더워졌어요.
더위에도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아빠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았어요.
아빠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긴 했지만(연세, 좋아하는 색깔, 등등)
아이들이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아빠하면 생각나는 것이 아이들에게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그 것은 TV.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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