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동물 해치를 만나보았어요.
해치는 정의를 지키고 불을 다스리는 상상의 동물이죠.
해태라고도 하고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 중 하나죠.
상상의 동물 해치와 괴물 사형제의 그림을 보면서
각자의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낼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여 흉내놀이 동시를 패러디 해 보았어요.
자기만의 언어가 많이 있으면 나중에 글쓰기 할 때 잘 한답니다.
사진 상태가 많이 안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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