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혹 퍼가실 때 댓글 주세요/동화속으로-멋진반

황소와 도깨비

 

 

 

 

 

 

 

 

황소와 도깨비는 꼬리를 다친 도깨비가 황소 뱃 속에 들어가 건강을 되찾고 은혜를 갚는 이야기입니다.

돌쇠가 애지중지 황소를 돌보는 것처럼 우리를 살뜰하게 소살펴 주는 분들은 누구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상황에 맞는 목소리 내기 를 해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 즐겁게 잘 해 주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정말 많이 컸어요.

하트로 네 잎 클로버도 접어 보았습니다.

'혹 퍼가실 때 댓글 주세요 > 동화속으로-멋진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까기 인형  (0) 2014.12.24
웃지 않는 발레리나  (0) 2014.12.24
그림 옷을 입은 집  (0) 2014.11.26
울보 단티  (0) 2014.11.18
호랑이가 준 보자기  (0)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