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와 도깨비는 꼬리를 다친 도깨비가 황소 뱃 속에 들어가 건강을 되찾고 은혜를 갚는 이야기입니다.
돌쇠가 애지중지 황소를 돌보는 것처럼 우리를 살뜰하게 소살펴 주는 분들은 누구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상황에 맞는 목소리 내기 를 해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 즐겁게 잘 해 주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정말 많이 컸어요.
하트로 네 잎 클로버도 접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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