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발레리나가 나와서 특히 여자 친구들이 좋아하는 책 입니다. 항상 두 개 씩 짝을 맞추기 좋아하는 부인이 웃지않는 두 명의 발레리나 인형을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부인은 두 인형과 지내면서 자기에게 필요했던 건 친구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인의 정성으로 두 인형은 사람이 된답니다.
두 개씩 모자를 쓰고 다니는 부인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네요.
친구 사귀는 법에 대해 이야기도 해 보았고
색종이로 발레리나를 접어 보았습니다. 접으면서 대칭도 알아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혹 퍼가실 때 댓글 주세요 > 동화속으로-멋진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한 샘물 (0) | 2014.12.30 |
---|---|
호두까기 인형 (0) | 2014.12.24 |
황소와 도깨비 (0) | 2014.12.02 |
그림 옷을 입은 집 (0) | 2014.11.26 |
울보 단티 (0) | 201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