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
책을 엄청 좋아하는 엘리자베스가 나중에는 자기의 책을 모두 기증해 도서관을 만든 이야기. 책 그림도 책 내용도 보면 정말정말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도중 한 친구가 "이렇게까지 책을 좋아하나. . " 라고 감탄아닌 감탄을 할 정도로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또는 나는 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엘리자베스 처럼 폭 빠져서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았고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무언가를 만든다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내가 읽은 책 중의 하나를 골라 발표도 해 보았습니다.
사진이 없어요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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