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동화책은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다툼에 대한 이야기라 친구들이 공감을 많이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 가지 상황에 대해 세 명의 친구들이 각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해 서로 해석을 달리함으로써 서로 다툼이 일어납니다.
세 친구의 다툼은 그것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또다른 친구의 등장으로 해결될 듯 보이지만 다툼은 끝나지 않는답니다. 다툼에 대한 사과나 결론은 맺지않은 채 결국은 다른 놀이를 함으로써 다시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렇지 않나요? 싸우다가 잘 놀다가. .
윷을 만들고 윷놀이를 사이좋게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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