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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솔솔, 생각이 쑥쑥~

그림 옷을 입은 집

-준비하는 사람이(엄마)  편해야 한다. - 최고의 효과를 걷을 수 있는 활동 연구, 독후 활동 끝나고 치울게 많으면 쉽게 지친다.

-자신을 갖는다.

-열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한다.

-그림책 공부는 적당히 한다-많이 하면 3H 가 불편하다.(엄마, 아이, 책의 마음)-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하고자 책장을 쉬이 넘기지 못하는 엄마, 빨리 다른 페이지를 보고 싶어 짜증이 나는 아이, 그 사이에서 책은 책장이 찢어지기 일수)

-동화책 권수에 연연하지 말자.  

                                                                                             

그림 옷을 입은 집 - 10점
조은수 지음, 유문조 그림/사계절

 

단청에 관한 그림책.

소박한 그림에 흥미로운 내용으로 우리 단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야기가 끝나고  뒷장에 단청에 관한 설명이 나오는데 아이들은  읽지 않기 때문에 미리 읽어보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면 좋다.


우리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래에 나오는 것들을 기본으로 해서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집어넣어 다같이 손유희를 만들어 본다.

이야기를 충분히 나눈 후 동화책을 읽어준다.

 

재미있는 손유희  

우리나라

 나는 나는 알아요.

태극기를 알아요.

나는 나는 알아요.

무궁화를 알아요.

나는 나는 알아요.

한글을 알아요.

나는 나는 알아요.

알아요.

나는 나는 알아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또 무엇을 알고 있나요?

*단청에 대한 그림책을 할 때에는  다음의 활동들 중 선택해서 한다.

-여러가지 단청 무늬의 뜻 알아보기

-오방색에 대해 이야기

-오방색으로만 단청 색칠하기


-색칠한 단청을 코팅해서  부채 만들기(아이스크림 막대기 또는 베스킨라빈스 숟가락으로 손잡이를

   만들면  됨)

-색칠한 단청을  색깔있는 종이접시에 붙여 단청액자 만들기

-내가 단청을 그린다면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지 그려보고 그 그림의 뜻 이야기하기

-미니 단청부채를 구입해 색칠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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