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따라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인절미

우리 엄마.

 

사진 속의

우리 엄만

더 확실한

인절미

 

니 엄마 좀 봐라

인절미랑 똑같지?

아빠의 한 마디에

우리 모두

웃음 바다.

 

인절미 엄마도

웃느라

숨 넘어간다.

 

사랑하는

인절미

우리 엄마



'마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  (0) 2020.04.28
우리 아빠  (0) 2020.04.22
우리 딸  (0) 2020.04.18
  (0) 2020.04.17
  (0)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