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따라 우리 아빠 초콜렛맘 2020. 4. 22. 14:59 우리 아빠빡~아이고 깜짝이야옆에서 진지하게 드라마를 보시던 엄마가온몸을 다해 놀라신다. 무안하신 아빠는그래도 내 껀냄새는 안나잖아.아빠는 기침이랑 방귀랑은 엄청 크게 하시고 뀌신다.방귀 소리도 부글부글, 뽕 이런게 아니라한 번에 통크게 하신다.그래도 정말 냄새는 안난다. 신기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글 동글 동그랗게~ '마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0) 2020.07.09 정리 (0) 2020.04.28 우리 엄마 (0) 2020.04.19 우리 딸 (0) 2020.04.18 눈 (0) 2020.04.17 '마음따라' Related Articles 별 정리 우리 엄마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