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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가기 싫다

정말
싫다.
보기 싫은 게
쌓여간다.
싫다.
스트레스다.
내 마음을
알턱이 없는,
아니
알려고도 안하고
자기 기준에만
맞추는 ..
이제

질렸다.
이제

선택의 날이 오겠지

모든 걸 불사할 테고.
나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꼿꼿한
잘난 이중 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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