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가 요새 넌센스 퀴즈에 빠져있다.
말도 안되는 문젤 계속낸다.
그러던 어느 날 넘 쉬운 문제를 내기에 얼른 정답을 얘기 했는데 아니란다.
“매일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 아싸! 때밀이~"
"땡"
옆에 있던 아빠도
"때밀이 맞는데"
"아냐. 목욕관리사야"
엄마, 아빠의 무지 탓인지 세대 차이인지
의사소통에 문제가 이런대서 생기다니..
공부해야지.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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