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니나가 정말 귀여운 책, 니나의 젖꼭지.
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캐빈 행크스의 내 사랑 뿌뿌.
두 책 다 어떤 한 가지에 집착(?)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
해 주고있습니다.
젖꼭지에 애착을 갖고 있는 니나가 우리 친구들도 이해가 안 가는지 장장마다 '어휴' 하면서 깔깔 웃네요.
내 사랑 뿌뿌에는 정말 심각한 주인공 오웬이 나오는데 .뿌뿌가 노란색담요 이름이라는데 한 번 놀라고 오웬의 뿌뿌에 대한집착에 한 번 더 놀란답니다.
뒷이야기 상상도 해 보았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것을 소개도 해 보았고 담요로 오웬처럼 놀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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