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닮은 듯 다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읽어보시면 엄마가 아이 같기도 하고 아이가 엄마같기도 하고 서로 흉을 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자연스레 서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녹아있답니다.
친구들도 엄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고 엄마와의 즐거웠던 추억도 같이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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