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그림을 못 그리는 아이가 미술 선생님의 재치(?)로 자신감이 생겨나고 나중에는 자신과 처지가 같은 다른 아이도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부모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나게 물감놀이를 했습니다.
주인공처럼 점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지에 다같이 원없이(?) 찍고 갔답니다.
전지에는 처음엔 잘 찍더니 나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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