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낯선 방 초콜렛맘 2019. 2. 17. 02:22 낯선 방 앉았다 누웠다 아무래도 잠이 안온다 옆에 자는 우리 딸 포동포동 얼굴도 만져보고 옆에 자는 우리 아들 보들보들 손도 잡아보고. 언제쯤 잠이 오려나. 잠도 낯설어서 오지 않나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글 동글 동그랗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상은 언제 제자리로 돌아가나. (0) 2019.02.21 하~~ (0) 2019.02.20 우리 윤지 (0) 2012.04.15 울 아들 카페 (0) 2010.10.10 행복한 하루 (0) 2009.10.25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책상은 언제 제자리로 돌아가나. 하~~ 우리 윤지 울 아들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