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이제 좀 초콜렛맘 2019. 7. 4. 00:16 이제 좀 뭣 좀 하려나,확 당겨서 뭣 좀 해봐야지 않나뒤돌아보니내 뼈만 갉아먹었나 보다줏대가없다.그런데원하는 게 뭔지아직도 모르겠다.절실한 무언가가 있긴 한건지.제발.무엇이든지절실하지 않아도.시작햐라고제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글 동글 동그랗게~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 (0) 2019.08.27 나쁜 X (0) 2019.08.22 나와 너 (0) 2019.02.28 몹쓸 놈의 기억력 (0) 2019.02.21 책상은 언제 제자리로 돌아가나. (0) 2019.02.21 '끄적끄적' Related Articles 똥 나쁜 X 나와 너 몹쓸 놈의 기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