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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솔솔, 생각이 쑥쑥~

마녀 위니의 겨울

-준비하는 사람이(엄마) 편해야 한다. - 최고의 효과를 걷을 수 있는 활동 연구, 독후 활동 끝나고 치울게 많으면 쉽게 지친다.

-자신을 갖는다.

-열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한다.

-그림책 공부는 적당히 한다-많이 하면 3H 가 불편하다.(엄마, 아이, 책의 마음)-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하고자 책장을 쉬이 넘기지 못하는 엄마, 빨리 다른 페이지를 보고 싶어 짜증이 나는 아이, 그 사이에서 책은 책장이 찢어지기 일수)

-동화책 권수에 연연하지 말자

저작권에 걸리거나 읽는 사람의 마음이 불편하면 댓글 주세요. 삭제 또는 수정하겠습니다.

마녀 위니의 겨울 -
코키 폴 브릭스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비룡소

 

마녀 위니 시리즈 중에 재미없는 책은 없다. 내가 읽은 것 중에는.

마녀라는 제목도 흥미를 끌고 마녀의 모습도 재미나다.

그림에 볼거리도 많아 자연스럽게 여러번 읽에 된다.

물론 이야기도 재미가 있다. 교훈적인 내용을 재치있게 해줘서 굿굿.

추운 겨울이 싫은 위니가 마술로 여름을 불러오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재미나게 풀어준다.

 

겨울이야기이니 겨울 동시로 시작해 본다.

 

눈 위를 가면
                최혜영


눈 위를 가면
발자국이 따라와요


내가 길을 잃을까봐

졸졸 따라와요.

 

눈 위를 가면
발자국이 나를

졸졸 따라와요.

 

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겨울과 여름을 대비해서 이야기해주고

책을 읽어준다.

한 번 읽고 장장마다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봐도 좋다.

겨울이 좋은 이유도 이야기해보고 마녀 위니처럼 마술을 부린다면 어느 계절로 왜 가고 싶은지 이야기해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인 단어 찾기

✏집중해서 꼼꼼하게 보세요.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마녀, 위니, 겨울, 윌버, 고양이 , 친구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 모두 찾아 보세요.

 

☞생각이 쑥쑥~~

도형을 이용 해 겨울에 필요한 것을 그림으로 현해 보세요.

(그라미, 세모, 직사각형, 정사각형 등의 그림으로 주고 이것을 이용해 겨울을 표현하게 한다)

☞생각이 쑥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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